트렌드코리아 2020 소비트렌드 키워드 MIGHTY MICE - #7 특화 생존(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2019. 12. 11. 13:55마케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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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칠십 번째 시작합니다.

 

트렌드코리아 2020 소비트렌드 키워드 MIGHTY MICE - #7 특화 생존(Make or Break, Spacialize or Die)

 


 

 

특화해야 살아남는다.

온라인 유통의 발달로 롱테일 경제가 활성화하고

과당 경쟁으로 제품 건의 차별점을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자의 니즈는 보다 개인화되어 접근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힘들어졌다.

 

 

상상도 못한 정체?

이제 기업에서는 빠른 변화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적자생존보다 더 강력한 진화의 다음 단계인 특화 생존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오로지 한 사람에게만 맞았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이야기처럼,

단 한 사람의 소비자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확실한 시장,

특화 생존 시장

 

 

이제는 그냥 고객만족이 아니라 초고객만족 시대이다.

더 이상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는 전략은 유효하지 않다.

 

 

확실하게 관심 있는 특정 고객에게 올인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니치한 것이 리치한 것이다!

좁히고 줄이고 날을 세워라!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2020년에는 애자일 방법론으로 무장하고,

초타겟팅과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엣지를 살린

특화 생존 시장의 향연이 펼쳐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