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0 소비트렌드 키워드 MIGHTY MICE - #5 초개인화 기술(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2019. 12. 9. 13:53마케팅 뉴스

"WITH TOBILNA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육십 아홉 번째 시작합니다.

 

트렌드코리아 2020 소비트렌드 키워드 MIGHTY MICE - #5 초개인화 기술(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초개인화 기술?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초개인화' 기술이라고 합니다.

 

 

왜 사용하는건데?

우리는 초개인화 기술로 콘텐츠 입력, 제품 권장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개인을 상황별로

구체화하고 자세히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이러한 초개인화 기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되는데요? 그 중

첫 번째는 모든 상황을 분석 가능한 형태의 

데이터로 데이터화 하는것입니다.

 

 

맞춤형 경험을 제공!

GPS, 와이파이, 모션센서, SMS, 캘린더 등

다양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그 안에 숨어 있는 의도를 찾아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알고리즘을 분석하라!

2단계는 고객의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는 것인데,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은 속된 말로

"데이터를 고문한다"라고 합니다.

 

 

"기업의 중요한 전략"

그래서 우리는 AI를 통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AI 및 기계 학습을 통해 초개인화를 이뤄내면서,

이를 통해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요를 알아내고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 수단!"

마지막 단계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상호 커뮤니케이션인데요?"

기업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축적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A.I가 있다 해도 고객과 

소통할 수단이 없다면 기술적 활용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과거에는 우편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화, 문자, 이메일에서 현재의 "SNS"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도 과거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은 일정 정보만 수집하는 단방향 소통이었다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발달로 소비자의 댓글부터 직접적 정보 생성까지 기업과

소비자의 쌍방향적 소통이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세분화된 불특정 소비자 중심의 타깃 전략이 

진화하며 더욱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