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1 키워드 #5 On This Rollercoaster Life '롤코라이프'

2021. 1. 6. 17:00마케팅 뉴스

 

 

WITH TOOBILAN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백 다섯 번째 시작합니다

 


 

Z세대는 다른 라이프스타일 가지고 있음

 

1995년 이후에 출생한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의

세대인 Z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기성세대와 기업들을 놀라게 하곤 합니다.

 

 

색다름을 즐기는 Z세대

 

갑자기 뜬 챌린지에 너도나도 몰려들고, 특이한 것에

반응하며 색다름을 즐기는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흥미를 잃고 다른 재미로 갈아탑니다.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롤러코스터

 

이런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합니다. 짧은 유행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다가 빨리 다음 놀거리로 넘어가는 모습이 놀이기구를

갈아타는 모습과 무척 닮았기 때문 입니다.

 

 

유행하는 이벤트나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합류

 

놀이기구 앞에 긴 줄이 있으면 더 타고 싶듯

이 젊은 소비자들은 유행하는 이벤트나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합류하고,

 

 

컬래버레이션 즐기고 다음 유행으로 갈아탐

 

롤러코스터의 ‘예측할 수 없는 속도감’을 즐기듯

상식적인 예측의 범위를 넘어서는 컬래버레이션를

찾으며, 하나의 유행이 끝나면 뒤돌아보지 않고

하차한 후 다음 유행으로 서둘러 갈아탑니다.

 

 

참여를 중시하고 재미를 찾아다니는 Z세대의 특징

 

롤코라이프의 등장은 참여를 중시하고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아다니는 Z세대의 특징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이들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더 자극적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이리저리 찾아다닙니다.

 

 

이제 롤코라이프는 일반적 변화

 

콜코라이프는 이제 소수 젊은이들의 변덕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시장의 일반적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치고 빠지는 ‘숏케팅’이 필요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의 변화에 맞춰나갈 수 있는

‘빠른 생애사 전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100% 완벽한 마케팅보다는 미완성일지라도

끊임없이 치고 빠지는 ‘숏케팅’이 필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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