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유튜브에서 검색해보고 산다면서요?

2020. 7. 3. 17:00마케팅 뉴스

 

이젠 유튜브에서 검색해보고 산다면서요?

 

WITH TOOBILAN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구십 두 번째 시작합니다

 


 

요즘은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산다면서요?

 

요즘 Z세대가 물건을 살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좀 자세히 어떤 과정으로 하는지 살펴볼까요?

 

 

맛집

 

01. 브이로그에서 본 맛집, 카페들을 인스타그램에 저장

 

이제 인스타그래 해시태그는 검색어와 관련없는

사진들이 나오기때문에 시간 낭비!

 

Z세대가 맛집 콘텐츠를 봤을 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으로 정보 저장 꼽았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을 팔로우해두고 평소에 저장해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02. 인스타그램에 저장한 맛집을 검증

 

이제 Z세대는 자신이 찾은 맛집 정보가 검증하기

위해 실제로 돈을 내고 먹은 사람들의

다양한 후기를 찾습니다.

 

끝으로 블로그에서 다른 메뉴 정보나

가격 정보를 확인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01. 인플루언서의 리뷰 영상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할 때는

유튜브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이용 후기와 리뷰'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 뷰티앱 활용

 

구매 결정 단계에서 Z세대는 '화해' 같은

뷰티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늘 사용하던 제품을

사는 경우나 즉흥적으로 사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리 알아본 제품이나 유사 제품까지 오프라인에서 테스트해보고 산다고 합니다.

 

 

리빙 제품

 

01. 온라인 집들이 영상 보고 구매 결정

 

Z세대는 부모님과 살고 있어도 자신의 방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큰 가구를 새로 들이기 어려우니 패브릭 제품이나

소품 위주로 방을 꾸밉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서로의 방을 비추며 ‘온라인 집들이’ 하면서

공유하기도 합니다.

 

 

02. 리빙앱 활용

 

'오늘의집’이나 ‘집꾸미기’ 등 인테리어 관련

커뮤니티 앱의 역할이 큰데요

 

리빙 앱에서 온라인 집들이를 하고, 후기를 나누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빙 제품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채널로는 유튜브이고 ‘일반인 집·리빙 제품 후기·리뷰’를

보고 구매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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