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0 소비트렌드 키워드 MIGHTY MICE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WITH TOOBILAN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육십 다섯 번째 시작합니다. Me and Myselves 멀티 페르소나 이제 '나 자신'을 뜻하는 myself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 즉 myselves가 되었다. 현대인들은 다양하게 분리되는 정체성 즉 페르소나를 갖고 있다. 오늘날 페르소나는 심리학에서 타인에게 비치는 성격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입니다. (원래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SNS뿐 아니라 그속에서도 다양한 계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현대인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인간의 다원성은 확장 되었지만 정체성의 기반은 매우 불안정해졌다. 사회적으로 소비자의 정체성이 기술적으로 결정되는 것에 주의하여야 하고, 기..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