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 11월 탄생화 & 탄생석

2020. 10. 30. 17:00투비랜드 생활정보

 

가을의 끝, 겨울의 시작 - 11월 탄생화 & 탄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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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백 육십 두 번째 시작합니다

 


 

 

1일 서양모과 : 유일한 사랑

2일 루피너스 : 모성애

3일 브리오니아 : 거절

4일 골고사리 : 진실의 위안

5일 단양쑥부쟁이 : 공훈

6일 등골나물 : 주저

7일 메리골드 : 이별의 슬픔

8일 가는동자꽃 : 기지

9일 물약의 꽃 : 진실

10일 부용 : 섬세한 아름다움

 

 

11일 흰동백 : 비밀스런 사랑

12일 레몬 : 진심으로 사모함

13일 레몬 버베나 : 인내

14일 소나무 : 불로장생

15일 황금싸리 : 겸손

16일 크리스마스 로즈 : 추억

17일 머위 : 공평

18일 산나리 : 장업

19일 범의귀 : 비밀

20일 뷰글라스 : 진실

 

 

21일 초롱꽃 : 성실

22일 매자나무 : 까다로움

23일 양치 : 성실

24일 가막살나무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5일 개옻나무 : 현명

26일 서양톱풀 : 지도

27일 붉나무 : 신앙

28일 과꽃 : 추상

29일 바카리스 : 개척

30일 낙엽 마른 풀 : 새봄을 기다림

 

 

건강의 돌, 11월 토파즈

 

토파즈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주는

보석으로 존중되어 왔으며 희망, 부활을 상징하는

보석으로도 여겨져 왔습니다. 인도에서는

‘불의 돌’로 불렸으며 이집트에서는

태양의 신 ‘라’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중세에는 토파즈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힘을 회복하고,

목에 착용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손가락에

착용하면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동양에서도 토파즈는 ‘건강의 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토파즈를 청렴과 결백의 의미로,

힌두교에서는 갈증을 막아주고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아름다움과 종교적 부적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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