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가장빠른 세대! 1958년 개띠

2020. 8. 21. 17:00마케팅 뉴스

 

느리지만 가장빠른 세대! 1958년 개띠

 

WITH TOOBILAN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구십 일곱 번째 시작합니다


 

 

선캡과 형형색색의 스카프를 맨

아버님,어머님들

 

송가인의 콘서트에서 진도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눈물을 적시고 콘서트를 즐기는 송가인의 팬클럽은

평균 50-60세 남녀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새로운 팬덤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8년생 개띠는?

 

58년생 개띠는 보릿고개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경험한

세대로 자신의 행복, 취미, 자아보다는 생계, 자녀를 위한

헌신를 최우선으로 삼고 본인의 꿈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살아왔던 세대입니다.

 

 

세상은 많이 변해있었다

 

생계와 자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하던 그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버린 세상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새롭게 쏟아지는 문물들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58년생 개띠의 행복한 인생 2막

 

그렇게 평생 60년 일을 하며, 자녀의 뒷바라지를 끝낸

그들은 적절한 은퇴자금과 함께 100세 시대에 맞춰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58년 개띠는 약 76만명이고,

은퇴한 이후에도 높은 소비력을 자랑하고 58년 개띠의

행보는 많은 마케터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58년생 개띠는 자기들을

'시니어'라고 인식하지 않는다

 

2020년 시니어 관련 시장 규모를 149조 원으로

10년 전 44조 원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고

그들은 5060세대는 본인들을 '실버'라고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을 주목하자! 58년 개띠

 

58년 개띠는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하고 소비를 통해

만족스러운 제2의 삶을 이끌어 가고, 그들의 꿈을

실천하는 자아실현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58년 개띠를 주목하는 마케팅

 

58년 개띠가 움직이는 포인트를 포착하고 실행하는

브랜드에게 149조 원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오고

그들의 열정과 세련되고자 함을 잘 이끌어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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