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기온때문에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11월 제철음식

2020. 11. 6. 17:00투비랜드 생활정보

 

떨어진 기온때문에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11월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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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백 육십 다섯 번째 시작합니다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 때문에 몸이 며칠 새

몸이 찌뿌둥하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11월 제철 음식으로 활기를 되찾아봅시다.

 

 

배추

Cabbage

 

배추는 잎과 줄기뿐 아니라 뿌리에도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채소입니다.

또,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정장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홍합

Mussel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데, 뽀얀 국물에 바다향을

가득 담은 홍합탕은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대표적인 술안주입니다. 홍합에는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유자

Citron

 

향기롭고 따뜻한 유자차는 찬바람이 매서운 겨울철

자주 찾게 되는 차입니다.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고,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누적된 피로를 푸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도미

Sea bream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도미의 눈과 껍질에는 비타민 B1, B2가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은 생선으로,

병후 회복기의 식이요법 재료로도 많이 쓰입니다.

 

 

사과

Apple

 

사과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다당류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 껍질 안의 페놀 등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에 도움이 되므로

가능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Radish

 

무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합니다. 무의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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