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맞이 집에서 키우기 쉬운 꽃

 

4월 5일 식목일맞이 집에서 키우기 쉬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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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이백 십 번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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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은 24절기 중의 하나인 '청명'

무렵으로 하늘이 점차 맑아지고 날씨가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는 만큼 이 날이

나무 심기에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코로나 때문에 더욱

나무 심기가 여러운데, 이번엔 집에서 쉽게 키우는

예쁜 꽃을 심어보는건 어떨까요?

 

 

호접란

 

꽃잎의 모양이 나비의 날개와 비슷하며,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26~28도입니다.

조금의 햇빛과 물만 있으면 쉽게 키울 수 있으며,

베란다 혹은 거실에 두어도 잘 자랍니다

 

 

바이올렛

 

잎맥으로부터 꽃대가 나오고 보통 5개의 꽃잎을

여러 개 개화시킵니다. 온도에 민감한 화초로

잎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물을 주면 잎에

다갈색의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일홍

 

꽃 색은 자홍색, 도색, 백색 등이 있으며,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므로 여름 화단을 꾸민다면

적합한 꽃입니다. 분화나 절화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라늄

 

약광, 건조 등 불량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고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최근 실내환경 조성 하는데

인기가 높은 꽃입니다. 최근에는 절화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의미를 새기고 나무는 아니더라도,

꽃 한 송이을 심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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