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돌 맞이한 한글날 기념 혼자만 알기 아까운 예쁜 순우리말

2020. 10. 7. 17:00투비랜드 생활정보

 

574돌 맞이한 한글날 기념 혼자만 알기 아까운 예쁜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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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백 오십 세 번째 시작합니다


 

다가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의 위대함을 깨닫고 우리가 대한민국 고유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글날!

 

오늘은 한글날 574돌 맞이해서

혼자 알기 아까운 예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순우리말 단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달보드레

 

‘달달하고 부드럽다’라는 의미

‘달보드레하다’라고 쓰이는 경우 ‘약간 달큼하다’는 뜻

 

 

2. 사랑옵다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라는 의미

 

 

3. 자몽하다

 

졸릴 때처럼 몽롱한 상태를 의미

 

 

4.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를 뜻

 

 

5. 아리아리

 

열심히~같은 어조로 쓰임

파이팅 같은 뜻

 

 

6.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으로

아주 느리게 일이 진행되는 것을 나타내는 말

 

 

7. 늘해랑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오늘은 한글날 574돌 맞이해서

혼자만 알기 아까운 예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순우리말 단어들을 알아봤는데요?

 

한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글자인

만큼 한글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순우리말들을 많이 알아두면

뜻깊은 한글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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