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아직도 사용하고나요? 생활 속 일본어

2019. 9. 3. 14:00투비랜드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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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스물 다섯 번째 시작합니다.

 

이 시국에 아직도 사용하시나요? 생활 속 일본어

 

 


 

 

땡땡이 무늬 VS 물방울 무늬 

 

떙땡이 무늬는 點點텐텐(몇개의 점)에서 유래된 일본 말이며

우리말로 "물방울무늬"가 옳바른 표현입니다.

 

 

 

"너는 왜 그렇게 유도리가 없냐?"

 

유도리는  ゆとり(여유)에서 유래된 일본 말이며

우리말로는 "융통성"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땡깡 부리지 좀 마!"

 

떙깡부리다는 일본어 “てんかん” 간질병에서 유래됐으며,

우리말로 "억지,투정,생떼"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방학 때 노가다나 같이하자!"

 

"노가다"는 일본어  "どかた” 공사판에 노동자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으며

우리말로는 "노동자, 노동"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소라색이 아닌 "하늘색"

 

"소라"는 일본어  "サザエ”이며 하늘색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하늘색"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음식 속 일본어

 

고구마 [サツマイモ]

대마도 방언 '코코이모'가 조선시대 때 전래된 말

고로케[コロッケ]

프랑스'croquette'이 일본으로 전해져 변형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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