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랜드 마케팅] 우리 혼자라도 괜찮아요~ Z세대

2019. 12. 20. 13:46마케팅 뉴스

"WITH TOOBILAND, BE MARKETING!"

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칠십 네 번째 시작합니다.

 

[투비랜드 마케팅[ 우린 혼자라도 괜찮아요~ Z세대

 

 

많은 사람들은 직장이 끝난 후

친구들과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러가거나

또는 술을 먹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Z세대는

누구를 만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만끽 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이런 Z세대를 반영하듯 최근 사회에서도

혼자 밥을 먹는 혼밥, 혼자 술을 먹는 혼술 등이

유행하는 나홀로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Z세대는 이렇게까지

혼자서 있는걸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유년기부터

혼자 놀았던 익숙함도 있겠지만

한국 특유의 끈끈한 인간관계에 피로감

느끼는 것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Z세대가 외톨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온라인을 통해 취향이 맞는 모임에 가입하는데

이러한 관계는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느슨한 관계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것이 Z세대의 특징이며,

느슨함 속에서 자유를 느끼고

열정을 폭발시키는 것이 Z세대입니다.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Z세대"

이제는 마케팅도 Z세대에 맞춰가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