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밤에 경복궁 산책 나갈까? - 경복궁 4월 1일 야간 개장한다

 

봄 밤에 경복궁 산책 나갈까? - 경복궁  4월 1일 야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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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정보 이야기, 이백 네 번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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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22일 밝혔습니다.

 

 

관람인원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사전예매 1천700명,

현장 발권 300명 등 총 2천 명입니다.

 

 

사전예매

 

사전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을 통해 할 수 있고,

관람 당일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합니다.

 

 

현장예매

 

현장 발권 대상은 만 65세 이상과 외국인이며,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1인당 4매까지입니다.

 

 

관람료

 

관람료는 주간과 같은 3천 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니다.

단,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유료입니다.

 

 

관람시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4월 30일에는 쉰다.

 

 

다만 제7회 궁중문화축전 기간(5월 1~9일) 중

3일(월요일)과 4일(화요일)은 야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http://www.royalpalace.go.kr)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연도 봄 밤 산책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켜며

경복궁에서 하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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