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

투비랜드 2021. 4. 21. 17:00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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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백 십 네 번째 시작합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1992년 미국 SF소설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에 처음 등장해 가상과 초월의

그리스어 'Meta'와 세계 'Universe'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상호작용 함께

진화하는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가상 세계 안에서 사회·경제·문화이 이루어지면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미래에 도래하게 될

가상 세계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소설 네트워킹 등

다양하게 구현되는 중입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현실공간에 그래픽으로 구현한

가상의 사물을 겹쳐 보이게 만들어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환경

 

 

라이프로깅(Life-Logging)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얻는 경험과 정보 등을

웹 공간에 기록하는 활동

 

미러월드(Mirror Worlds)

 

현실세계을 최대한 사실적 반영하면서

정보를 확장 가상의 세계

ex) 구글 어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가상세계(Virtual Worlds)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3차원 세계

이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이 담긴

아바타를 만들어 활동하고 교류

 

 

제한된 공간에서 활동 했던 과거와 달리,

끝없이 확장되는 오픈월드에서

제약없는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메타버스의 특징입니다.

 

 

소비자들의 활동이 가상세계로 확장되면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한 단계 올라가, 제품에 대한 경험과 구매까지

연계되는 체널들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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