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 하편

 

2020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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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랜드의 마케팅 이야기, 구십 여섯 번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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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0년 상반기를 지나 7월 말이 됐습니다.

코로나 19때문에 "뉴 노멀"시대로 넘어가는 와중에

2020년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OTT - 콘텐츠 소비의 중심 OTT

 

코로나 19가 발생한 시기에 넷플릭스, 왓챠 등의 OTT 이용자가

급증하여 영상 콘텐츠 주요 소비채널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콘텐츠 개발 이외로 고도화 개인화, 이용자 편의 등

어려가지 차별성을 두고있습니다.

 

 

#Short-Form - 짧아야 본다 '숏폼' 콘텐츠

 

MZ세대를 중심으로 간편하게 볼수 있게 짧고 간결한

숏폼 콘텐츠가 인기 있습니다. 여러 회사들이 앞다퉈

MZ세대를 타겟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숏폼 콘텐츠 인기로 광고도 숏폼 형태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MZ세대 타겟으로 해쉬태크 챌린지, 6초 이내의 짧은 영상로

스포라이트 광고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AR·VR -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는 AR·VR

 

비대면 상황에서도 실제와 같은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는

AR·VR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AR·VR를 활용한

실감형 기술과 콘텐츠 시장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공연, 커머스, 교육, 스포츠중계,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출시 활발해지고 있고

AR·VR의 재미를 활용해서 맞춤 광고, 마케팅도 인기가 있습니다.

 

 

#AI -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는 AI시스템이 상업 영역에서

빠르게 적용중이며, 반응형 음성광고, 음성인식 게임, 챗봇 상담 등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고·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AI를 기반을 둔

에드테크 산업도 성장 중이며, AI가 전반적으로 모든 광고단계를

활용 할 수 있어 없으면 안되는 산업분야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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